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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우리 동포들은 민족교육은 우리모두의 생명이며 자랑중의 자랑, 보배중의 보배라고 합니다.돌이켜보면 해와 달도 어둡던 민족수난의 시기에 우리 동포들이 정든 고향을 등지고 일본땅에 건너온 지 100여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8.15해방이후만 해도 60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의례히 사람들은 해외에 나가 오래 살면 말과 글도 잊어버리고 그 나라 사람으로 동화되기 마련이라고 합니다. 500여만을 헤아리는 우리 해외교포들도 례외가 아닐것입니다.헌데 일본땅에 사는 재일동포들은 3대,4대를 이어 자녀들이 우리 말을 하며 일본사람으로 동화되지도 않고 민족의 존엄을 지켜나가고 있으니 과연 이와 같은 기적은 어떻게 마련된것이겠습니까.그 비결이야말로 민족교육일것입니다. |
김국태 (세리사,조선대학교외국어학부졸업,지바현출신,국태세무회계사무소);무엇보다도 《질수 없다 !》는 불굴의 정신을 체득한것과,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많은 친구를 얻은것일가요.조국을 떠나 해외에서 외국인으로 사는 이상,남보다 2배 노력해야만 이 나라 사람들과 동등하게 살아갈수 있다는 각오로 늘 남보다 더 열심히 할것을 명심하고 있습니다.또한 이러한 마음이 《풍요한 동포사회》를 꾸리는데 이어진다고 생각합니다.우선 자기 가정,가족을 귀중히 여기고, 자기 지역의 가까운 분회동포들을 귀중히 여기며 조금이라도 동포사회에 도움이 되렵니다.(Japanese)